
옮김
'누군가에게는 버림, 누군가에게는 옮김'이라는 기치 아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고 잉여로운 자원을 새롭게 재탄생시켜
이를 필요로 하는 모두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는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입니다.
OMKIM
비누옮김
Soap
국내 호텔과의 협력을 통해
한 두번 사용하고
교체되는 비누를 재가공하여
위생이 열악한 지역으로 전달합니다.
수거
크레파스옮김
Crayon
책상 서랍 속에 잠들어있는
크레파스를 재가공하여
미술교육이 필요한 지역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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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옮김
Reusable Paper
한 면만 사용되고 버려지는
이면지를 수거하여
공책으로 재가공하여
필요로 하는 곳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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